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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깎이고'...해안침식에 해안사구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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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태 보호 가치가 높은 강원도 강릉 하시동·안인 해안사구가 해안침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근 화력발전소 방파제 공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는데, 환경부는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안선에 있던 군 경계 시설들이 줄줄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주변에 쌓아놨던 폐타이어도 흉물스럽게 나뒹굽니다.

수백m에 걸쳐 높이 2∼3m의 모래 절벽도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