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현숙이 아들과의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현숙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와의 #제주여행 #건방진그의발놀림 #헤어나올수읍네"라고 전했다.
이어 "#그와의시간을위해 #난서울에서의스케줄이 #지옥이될것임을알지만 #그런걸감수하고도 #내가전심을다해사랑한남자는 #너밖에없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현숙은 "#그래서 #몸이부서질지라도 #행복하고 #계속 #행복할예정이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 여행을 가 침대에서 아들과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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