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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2022 WCK' 내달 21일 정규 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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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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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2월 21일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국내 e스포츠 리그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의 정규 리그를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원이며, 4월 24일 결승전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유관중으로 펼쳐진다. 프로 팀 자격으로 대회 시드권을 획득한 T1, 롤스터Y, 광동 프릭스, 리브 샌드박스 등 4팀과 함께 오픈 예선을 통과한 2팀 등 총 6개 팀이 대회에 나선다. 라이엇게임즈는 대회에 참가한 팀들에게 각각 20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정규 리그는 6개 팀이 각각 2번씩 대결을 펼치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총 30경기가 정규 리그 기간 동안 열리며 매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성적에 따라 1위부터 4위까지 상위 네 팀은 4월 16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패배할 시 곧바로 탈락하는 4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열린다. 4강은 5전 3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3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여름에 개최 예정인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 국제 대회 '와일드 리프트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 한국 대표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 국제 대회 '호라이즌 컵'까지 이어지는 지역별 시범 대회를 개최하며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이번 WCK를 포함한 지역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북미,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등 전세계 8개 지역에서 각각 개최된다.

각 지역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총 8개 팀은 와일드 리프트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또한 16개 팀을 추가로 선발해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쳐 그룹 스테이지 진출 권한을 부여한다. 지역별 추가 출전 팀 숫자와 선발 방식, 개최지 등의 정보는 추후에 공개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연말과 연초에 진행된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는 등 틀을 잡기 시작한 WCK가 정규 리그에 돌입한다. 많은 팀들이 참가해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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