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홉이 뭔 사진을 그렇게 빨리 찍냐고 뭐라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진은 정면 각도로 촬영했음에도 불구 흠 잡을 데 없는 왕자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이 생일(12월 4일)을 맞아 팬들에게 이벤트로 공개한 '슈퍼참치'는 밝고 경쾌한 노래로 누구나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곡이다. 친근한 가사와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 쉬운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안무가 특징적이다. 전 세계 인기 동영상 뮤직 16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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