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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피난 경보' 울린 일본…1만㎞ 거리 페루선 2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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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평양 일대 다른 나라들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일본에선, 연안 지역 주민들이 한밤중에 대피했고, 만 km 떨어진 페루 해변에선 쓰나미에 휩쓸려 2명이 숨졌습니다.

이 소식은 김현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6일 일본 가고시마현입니다. 쓰나미 경보를 울리며 차량이 지나갑니다.

[현재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피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기상청은 통가 해저화산 폭발 소식이 전해진 직후 태평양 연안 지역 7개 현에 쓰나미 피난 명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