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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가정의학과전문의 민혜연이 미모를 뽐냈다.
17일 오후 민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라도 있는것처럼 저녁5시에 열심히 메이크업하고 퇴근해서 녹화가는길....ㅠ ㅋㅋㅋ 상암동까지 한시간 반이라니ㅠㅠ 지겨워죽는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민혜연은 풀메이크업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데요?", "일도 바쁠텐데 촬영까지..대단",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1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방송에 출연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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