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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와 우도에서 하룻밤? 배 끊겨서" (오후의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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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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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오후의 발견'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우도에서 보낸 하룻밤을 추억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스페셜 DJ로 출격했고, 게스트로는 노중훈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제이쓴은 "(홍)현희랑 같이 하다가 오늘 혼자 하려니 어색하다. 자꾸 옆을 보게 된다. 제가 '어' 하기만 해도 현희 씨가 치고 나가고 제가 과하게 치고 나가도 저를 슬쩍 눌러줬는데 혼자 하니 어쩌냐"고 걱정했다.

홍현희가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는 소식을 전한 그는 "어제 혼자 자려니 더블침대가 너무 크더라. 누나 사랑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랑 표현하면 비즈니스인 줄 알던데, 아니다.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스트 노중훈은 자신을 "사랑의 얼룩으로 점철된 도백된 인생"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제이쓴은 "그 정도면 목격담이 와야 하는데 아무런 말이 안 온다. 모태솔로 아니냐"고 놀렸고, 노중훈은 "민사소송 간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제주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사연을 받기 시작했다. 노중훈은 우도의 한 민박집을 추천했는데, 제이쓴은 "사실 홍현희 씨와 사랑이 싹튼 곳도 우도"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도에 갔는데 파도가 너무 높아서 배가 끊겨서 어쩔 수 없이 하루를 묵게 됐다"고 말했는데, 노중훈은 "일부러 노린 거 아니냐. 방도 하나였지 않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방은 하나였다. 그래도 사귀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했던 프로프즈에 대해서 "방송에 프로포즈 한 게 나갔다. 캐나다에서 했는데, 옐로나이프에 갔다가 기상 상황이 너무 안 도와줘가지고 실내에서 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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