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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정체 고심…'김건희 통화' 보도에도 속내 복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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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소폭 하락해 尹에 '역전' 허용…'실점' 없었다며 차분한 대응 강조

김건희 통화 보도, 적극 부각에는 부담…이재명 "민생경제에 관심" 거리두기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데드크로스를 넘어 골든크로스'를 노리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목표와 달리 주춤하는 모습이다.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고 정체된 사이에 일부 여론조사에서 선대위 내홍을 털어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이대남 맞춤 전략'에 '역전'을 허용했다.

내부적으로는 윤 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방송이 국면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내용에 실망하는 기색도 일부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