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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아동 성착취범' 감형 판결 논란..."성착취범에 명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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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권 모 씨가 재작년 4월부터 6월까지 SNS 게재한 영상과 사진들입니다.

앳된 모습의 여성들은 나체 상태인 자신의 몸에 권 씨의 SNS 아이디를 적었습니다.

스스로를 조교라고 지칭한 권 씨.

남성들을 대화방에 초대해 여성들을 상대로 집단 성착취를 자행하기도 했습니다.

'박사방' 조주빈과 똑같은 행태입니다.

한 시민단체가 나서 권 씨를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