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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다음 달 5∼11살 접종계획 발표...'오미크론' 동네병원도 진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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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정까지 45.5% 3차 접종…"미접종자 최소화 방침"

12∼17살 청소년 접종 독려…5∼11살 어린이 계획도 마련

미국 등은 소아용 백신 허가…한국 대상자 300만 명

[앵커]
다음 달 5∼11살 어린이 백신 접종 계획을 정부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 동네병원에서 코로나19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손보기로도 했는데요.

백신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 현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서울 옥수동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접종 현장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