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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상생장터, '경북 우수농산물 설맞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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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친환경 농·특산물 30% 할인, '대구로' 온라인 장보기 제공

'쉬메릭'설맞이 최대 20% 온라인 할인

아주경제

대구시는 설명절을 맞아 경북도 23개 시·군 친환경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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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설을 맞아 경북도 23개 시·군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대구시민에게는 친환경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난해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의 실천과제인 경제공동체 실현의 하나로 대구 북구에 있는 산격종합시장 내 노후 점포들을 리모델링해 최신식 시설을 갖춘 ‘대구경북상생장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에 상생 장터는 경북도 23개 시·군에서 당일 수확한 엽채류와 과실류 등 800여 종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경북도 농가와 대구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경북도 농가의 직접적인 소득 증가를 기하고자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상생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40여 개의 설 특별제품을 판매한다.

민생경제과 최재원 과장은 “주요품목은 군위 사과, 상주 배, 고령 한우, 김천 호두 등의 신선 농·축산물을 비롯해 의성 마늘엑기스, 영천 고추장 등의 발효식품과 성주 한과, 영주 꿀, 상주 곶감, 구미 건표고, 의성 인절미, 영천 와인 등의 가공식품 등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구매 금액별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천원 상당의 유과세트,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복분자 음료세트를 증정하고, 특히 기존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대구시민들의 제수용품 구매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제철을 맞은 군위 사과, 상주 배 등 신선한 제수용 선물상품을 5세트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5+1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대구시는 비대면 소비문화에 발맞춰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위한 온라인 커머스 진입으로, 오프라인 단독 판매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시민 서비스 폭을 넓히기 위해 오는 2월부터는 상생 장터를 대구형 공공배달앱인 ‘대구로’에 입점시켜 온라인 장보기 및 대구 전역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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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판매장 내에는 취수원 다변화 영향지역 농가 지원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 구미 특별관’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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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설판매장 내에는 취수원 다변화 영향지역 농가 지원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 구미 특별관’과 홍보관, 커뮤니티룸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어 명실공히 대구‧경북 양 도시 상생협력을 구체화하는 명소가 되고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상생 장터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할인과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온라인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구 어디에서나 경북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손쉽게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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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 우수제품 쉬메릭의 온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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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에서 생산하고 대구시가 인증한 우수제품 쉬메릭의 온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 설 모임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만큼 비대면 선물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특판전은 쉬메릭 기업 제품 중에서 기존 대형 오픈마켓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위주로, 쉬메릭 온라인 쇼핑몰에서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쉬메릭 온라인 쇼핑몰은 의류, 머플러, 패션잡화 등 섬유제품과 가구류, 사무용 의자 등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안경 등의 다양하고 우수한 지역 상품으로 구성되어, 비대면 설명절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제품에 따라 기존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을 진행할 예정이다.

섬유패션과 천종관 과장은 “대구시 인증브랜드 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지역의 우수하고 특색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해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지원하며 실라리안(경북)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어 왔으며, 현재 23개 사의 105개 제품군이 쉬메릭 브랜드로 인증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6년부터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 쉬메릭 제품을 전략적으로 연계․입점하고, 온라인 서포터즈와 라이브 커머스 운영, 신상품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라고 말했다.
(대구) 이인수 기자 sinyong6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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