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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고백' 조영남, 이혼한 마당에 前아내와 결혼식? "축의금도 받아" ('한판')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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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신과 한 판'이 첫방송 된 가운데 조영남의 기가믹힌 두번째 결혼식이 언급됐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신과 한 판'이 첫방송됐다.

이날 '신과 한 판'이 첫방송 김구라와 도경완, 황광희가 MC로 등장했다. 이어 첫 게스트를 소개, 바로 1968년 '딜라일라'로 방송에 데뷔한 가수 조영남이었다.

다양한 토크 속에서도 그의 가짜 결혼식이 언급됐다. 퍼포먼스였으나 행위미술을 이해못한 기자들의 오해로 불러일으켰다는 것. 조영남은 "그래서 그냥 결혼식이 됐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상대가 이혼한 전 아내였다는 말에 모두 충격에 빠뜨렸다. 이혼한 마당에 결혼식을 한 이유를 묻자 조영남은 "면사포를 씌우주고 싶어서"라며 헤어지고 나서 미안한 마음에 계획한 것이라 했다. 이미 헤어진 사람과 그 의미가 있을지 묻자 그는 "그래서 행위 미술을 선택한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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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례, 사회, 축가도 다 있었다고. 피디 20명이 축가까지 불러줬다고 했다. 심지어 가짜 결혼식인 줄 모르고 했다는 것. 김구라는 "이건 사람들을 속인 것, 나중에 퍼포먼스라 한 거다, 이런 사람 환생시켜야하냐"며 발끈, 조영남은 "신랑신부만 아는 퍼포먼스였다"고 해 또 한 번 갸우뚱하게 했다.

설마 축의금은 받았는지 묻자 조영남은 "그게 문제다, 받았던 것 같다"면서 ""솔직히 기억이 잘..확실치 않다"며 말을 흘렸다.

모두 "아 정말 안 되겠다, 가짜 결혼식 이해불가"라며 주변 지인들 반응을 물었다. 조영낭은 "그래서 이상하게 됐다"면서 "아직도 몰라, 지금 폭로하는 거야 처음이다, 지금까지 다 결혼식 올린 줄 알아 결혼 후에 이혼한 줄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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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혼인신고를 했는지 묻자, 조영남은 "했던 것 같다"고 했고, 모두 "정황상 진짜 결혼이다, 결혼식을 안한 미안한 마음인 것 같다"며 이를 정리했다.

한편, MBN 예능 '신과 한 판'은 환생을 건 삶풀이표 토크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신과 한 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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