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 마지막 통보에 마음 받아줬다…'포옹' 엔딩(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정한비 입력 2022.01.16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