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마마무 화사, 휘인 솔로 응원 "니가 하는건 그냥 다 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마마무, 화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마무 화사가 휘인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니가 하는건 그냥 다 좋아. 고생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 관련 사진을 공유했다. 이처럼 화사가 휘인의 솔로 활동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라비가 휘인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오묘해'는 중독적인 훅을 지닌 노래로, 업 템포의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어딘가 오묘하게 마음이 가고 닿을 듯 말 듯 한 경계를 오가는 가사가 특징이다.

한편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