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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도 낳아보고"…이하늬, 1년 만에 '열애·결혼·임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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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하늬가 약 3개월 만에 열애, 결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출산은 6월 예정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는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이하늬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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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을 올렸다. 2021년 초에 만나 열애를 시작하고 결혼까지 하게 된 이하늬의 모습에 대중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또한 이하늬의 남편을 향한 관심도 집중됐다.

결혼에 앞서 이하늬가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이하늬 측은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재미 교포, 재벌 사업가 등 여러 추측이 이어졌지만 이하늬의 남편은 직장인이라고 알려졌다.

이하늬는 '2021 SBS 연기대상'에서 "너무 깜짝 놀래켜드린 것 같다. 드라마 끝나고 그렇게 됐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결혼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또 이하늬는 "평생을 함께 할 제 반쪽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쁨을 나누도록 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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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이하늬는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서 결혼을 서둘렀나보다", "방송에서 한 말이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는 이하늬의 어머니이자 가야금 인간문화재인 문재숙 명인이 출연했다. 문재숙은 딸에게 "여자로서 행복도 누리고, 자녀도 낳아보고 또 다른 세계를 열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하늬를 보고싶다. 그게 일이든 결혼이든 너만 행복하면 된다"며 외할머니의 보석반지를 물려줬다.

이처럼 결혼은 물론 임신까지 염두에 둔 문재숙 명인의 말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으며 미스 유니버스에 4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열혈사제', '원더우먼', 영화 '타짜-신의 손', '조작된 도시', '극한직업' 등에 출연했다. 현재 '외계+인'과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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