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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 올라" 일본 명문고 학생, 도쿄대서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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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일본에선 대학 입학 시험이 치뤄졌는데요. 도쿄대에 시험을 보러 온 학생들이 흉기에 찔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의대 진학률 1위' 명문고에 다니는 17살 학생이 의사가 되고 싶은데 성적이 안 오른다며 흉기를 휘두른 겁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입시 공통테스트가 치러진 어제 도쿄대 앞에서 경찰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이날 오전 8시반 쯤 한 고등학생이 칼을 휘둘러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