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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근육맨' 통가 선수도 "아버지와 연락 끊겨"…도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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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화산 폭발로 쓰나미 덮쳐…현지 총독인 부친과 연락 두절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남태평양 통가에 해저화산 폭발로 최악의 쓰나미가 덮친 가운데 올림픽 개회식에서 통가 기수로 옷통을 벗고 나와 주목을 받았던 피타 타우파토푸아(38)가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며 온라인에서 도움을 호소했다.

현재 호주에 사는 타우파토푸아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베이통고에 계신 아버지와 하파이에 사는 가족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면서 "모든 일은 신의 뜻에 달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