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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해저화산에 제주 물결도 살짝 흔들렸다…"향후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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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쓰나미 발생 위험성 사라져…분진도 날아오기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남태평양 통가 인근 해저화산 분화로 16일 새벽 제주도 서귀포와 남해안에서도 해수면이 미미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관측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화산 분화가 한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앞으로도 매우 적을 것으로 분석된다.

통가 해저화산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2시 42분께 분화를 시작했다.

분화로 인한 쓰나미(해일)는 15일 오후 1시 10분께 발생했다. 현재 쓰나미 발생 위험성은 사라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