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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기쁨 알았으면"…'임신' 이하늬, 결혼 전부터 스포일러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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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 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배우 이하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결혼 한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4개월인 이하늬에 대해 그의 어머니 문재숙 명인이 했던 말도 주목 받고 있다.

이하늬가 엄마가 된다. 16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고, 6월 출산 예정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과 진지한 교제를 이어왔다. 이하늬는 지난달 21일 혼인서약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하늬는 결혼 하루 뒤 자신의 SNS에 “저는 오늘 다시 촬영장으로. 축하와 격려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한달 뒤인 16일, 이하늬는 임신 4개월이라고 전했다. 이하늬의 임신과 관련해 그의 어머니 문재숙 명인이 했던 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늬가 결혼하기 전인 지난해 11월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이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문재숙 명인은 오빠 문희상 전 국회의원 및 딸 이하늬를 만났다. 문재숙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자,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그리고 신한대 석좌교수로, 가야금산조 명인 故 김죽파 선생으로부터 산조와 풍류, 병창에 이르기까지 오랜 수련을 통해 전수받은 수제자이지만 ‘이하늬 엄마’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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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자신의 감성 힐링 다실에서 어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늬는 어린 시절 엄마가 써줬던 편지를 읽는가하면, 가야금 연주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신념 등을 이야기했다. 이에 문재숙 명인은 이하늬에게 “여자로서 행복도 느껴보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도 느꼈으면 좋겠다. 또 다른 세계를 열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하늬를 보고 싶다. 그게 일이든 결혼이든 너만 행복하면 된다”고 응원했다.

문재숙 명인의 말이 화제가 된 건 이하늬의 결혼과 출산을 이미 스포일러 했다는 점 때문이다. 앞서 열애를 인정한 이하늬는 이 방송 이후 한달 뒤에 결혼 소식을 전했고, 또 한달 뒤에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이하늬가 임신 4개월이라는 점에서 시점이 오묘하게 겹쳤다. 이를 두고 어머니가 은근한 스포일러를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하늬 측은 “앞으로 이하늬 배우와 태어날 아이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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