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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국 여왕,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차남 군 직함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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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으로 미국에서 재판을 받게 된 차남 앤드루 왕자의 군 직함 등을 박탈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현지시간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여왕의 승인과 동의에 따라 앤드루 왕자의 군 직함과 왕실 후원자 자격 등이 여왕에게 반환됐다"고 밝혔는데요.

왕실은 앤드루 왕자가 '전하'(His royal highness)라는 호칭도 사용할 수 없게 되며 향후 민간인으로서 재판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