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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둘째 임신' 황정음, 먹덧 근황..“무다리 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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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알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한 갤러리에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긴 원피스에 러블리한 리본 머리핀을 하고 인형 같은 임산부 룩을 완성했다. 사진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장난 섞인 문구를 추가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지만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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