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영수(78)가 한국인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