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마다 '귀 접기'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북적북적] SBS 원문 권애리 기자(ailee17@sbs.co.kr) 입력 2022.01.09 0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