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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성큼 다가온 '로봇 집사'·전시장엔 QR만…내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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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로봇 집사'·전시장엔 QR만…내일의 일상

[앵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에서 집안일을 돕는 로봇 등 현실을 바꿀 기술들이 대거 소개됐는데요.

전시장에 제품 QR코드만 놓는다거나, 메타버스를 활용한 방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 라이프 스타일에 로봇이 녹아드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