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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영상] '로봇이 차려주는 밥상'…삼성·LG가 선보인 '내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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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로봇이 차려주는 밥상, 주인과 상호작용 하는 '동반자 로봇', 자율주행차에서 받는 필라테스 수업 등등…

국내 가전·전자 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박람회 'CES 2022'(현지시간 1.5∼7)에서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차세대 기술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