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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터널 달리는 머스크의 ‘루프’…45분 거리를 2분 만에 ‘순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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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CES 센터서 타보니

지하정류장 모델Y 탑승하자

SF영화의 우주선에 탄 듯

2.7km 터널 막힘없이 운행

안전 고려해 속도 56km 제한

교통체증 탈출 꿈이 현실로



“차가 막혀서 미치겠어요. 터널 굴착기를 만들고 땅을 파서…”(Traffic is driving me nuts. Am going to build a tunnel boring machine and just start digging…)

2016년 12월, 교통체증에 피로감을 느낀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한 줄의 글을 남겼다. 목적지까지 신호등이 없고, 차선도 하나뿐인 지하터널을 뚫어 꽉 막힌 도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아이디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