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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영상] 소녀상 앞에서 열지 못한 30주년 수요시위 …"그날이 올 때까지 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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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매주 수요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한 수요 시위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5일) 정기 수요시위에서 "30년 세월 동안 일본 대사관 앞 거리는 만남과 소통, 이해와 공감의 장이었다고 소회했습니다. 그러면서 "30년 시간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사죄는커녕 퇴행을 거듭하고 있고 국내외 역사 부정 세력은 진실을 함정을 부정과 왜곡의 언어로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