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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코리아, 베이징동계패럴림픽 선수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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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을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내 벨로드롬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식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내년 3월 열리는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항상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스포츠토토코리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내년 베이징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왼쪽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한민수 감독, 스포츠토토코리아 송영웅 대표이사. 사진=스포츠토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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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영웅 ㈜스포츠토토코리아 대표이사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경기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모습은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우리 국민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후원 외에도 장애인 실업팀을 창단하고, 육성하는 등 평소 장애인 체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는 스포츠토토휠체어테니스팀은 전 국가대표 코칭스태프인 유지곤 감독, 주득환 코치를 비롯해 2020 도쿄패럴림픽 국가대표 임호원 김명제 등 국내 최고 코치진과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2022 동계패럴림픽은 내년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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