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파주,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시상식이 진행됐다. |
[OSEN=지민경 기자] 댄서 노제 측이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의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는 물론, 해당 게시물을 재가공 및 유포하는 경우 역시 법적 처벌 대상에 포함되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악성 루머 등에 관련하여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제는 최근 종영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웨이비의 리더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