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아내ㆍ장모 논란 김건희 리스크 없다던 이준석, 허위 경력 인정에 "후보 책임 과해" 뉴시스 원문 박준호 입력 2021.12.14 08:59 최종수정 2021.12.14 14:50 댓글 3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