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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유비, 어묵 먹을 때도 러블리..살아 숨쉬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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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유비가 간식차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이유비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윰세2 끝까지 화이팅 ㅎㅎ 떡볶이, 오뎅 잘 먹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촬영현장에 마련된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유비는 어묵을 입에 문 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 역을 맡았다. 최근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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