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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 만드는 방역 패스"...소상공인, 지원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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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잦아지자 'QR 코드' 확인 기기 치워…'안심콜'로 대체

'방역 패스' 도입에 고민…"전화로 접종 여부 확인 안 돼"

미접종자는 1명만 참여 가능…4번 어기면 시설 폐쇄

[앵커]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만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역 패스' 확대 도입을 두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단체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인력과 비용 문제로 방역 수칙을 이행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까지 부과하는 건 과도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신촌에 있는 고깃집에 들어온 손님들이 QR코드 대신, 전화로 출입 기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