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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레스터시티, 선수 7명 UEL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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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브렌던 로저스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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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가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선수 7명의 유로파리그(UEL) 불참을 밝혔다.

레스터시티는 8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로저스 감독은 10일 치르는 SSC 나폴리(이탈리아)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원정 경기를 앞두고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7명의 선수들이 건강 문제로 이탈리아에 오지 못했다. 일부는 코로나19와 관련이 있지만, 다른 선수들은 치료와 예방을 위해 영국에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경기에 나오지 않았던 유리 틸레만스, 라이언 버트란드는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레스터시티는 조별리그 C조에서 2승 2무 1패(승점 8)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2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승점 7)와 3위 나폴리(승점 7), 최하위 레기아 바르샤바(폴란드·승점 6)까지 승점 차이가 크지 않다. 나폴리전을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직행하는 만큼 선수들의 결장이 악재로 작용하게 됐다.

같은 리그의 토트넘은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10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스타드 렌과의 경기를 취소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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