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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메이저리그 출신 푸이그 영입…총액 1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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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푸이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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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미국)를 영입했다.

키움은 9일 “푸이그와 총액 100만달러에 2022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푸이그는 1990년 쿠바에서 출생했다.

그는 2012년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6시즌 동안 활약한 다저스를 떠나 신시내티와 클리블랜드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갔다.

푸이그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861경기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441득점이다.

한편 푸이그는 비자발급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키움의 스프링캠프에 맞춰 입국할 예정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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