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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병역비리 이후 잠잠? 비리 한 적 없음" MC몽, 병역 기피 재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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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C몽/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MC몽이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9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전에 방송된 뉴스를 캡처해 게재했다. MC몽은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연 연습하는 영상 하나 올렸을 뿐... 보셨죠 여러분^^ 말이 얼마나 다르게 변하는지^^ 세상 재밌다"라고 했다.

이어 "앨범을 7집, 8집, 9집 냈는데^^ 잠잠. 제발 일을 크게 만들지 말아줘요. 울 어무니 연락 오잖아. 아들 아팠냐고ㅋㅋㅋ"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맞는 말이네 정말. 비리한 적 없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MC몽이 이같은 글을 올린 이유는 지난 8일 올린 게시물에서 비롯됐다. MC몽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래 연습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MC몽은 영상과 함께 "연습 중. 모더나 맞고 죽을 만큼 아팠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9일 오전 방송된 뉴스에서 MC몽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죽을 만큼 아팠다고 말했던 사실을 보도하며 "병역비리 사건 이후 잠잠했던 MC몽"이라고 자막을 달았다.

그러자 MC몽은 해당 뉴스를 캡처해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비리한 적 없음"이라고 재차 해명한 것.

앞서 MC몽은 병역 기피 의혹을 받았다. 지난 2010년, MC몽은 고의 발치 및 공무원 시험 허위 응시 등의 의혹으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012년, MC몽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받았다.

MC몽은 방송 출연은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앨범 발매 및 유튜브 출연, 그리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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