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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관심 윤후→과학고 입학 성준"…'아빠! 어디가?' 꼬마들 근황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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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후 성준 / 사진=tvN 유퀴즈, 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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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의 자녀들이 훌쩍 자라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014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는 스타들이 자녀와 함께 오지 탐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그중 가수 윤민수의 아들 후는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런 그가 어느덧 청소년이 돼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키 174cm의 16세 청소년으로 자란 후는 "아빠보다 키가 크다"며 "주변에서 많이 컸다고 해 주신다. 아빠보다 잘생겼다고 해주시는데 엄마가 예쁘셔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빠! 어디가?' 촬영 당시도 회상했다. 그는 "TV에 나가는 줄 몰랐고 아빠와 친해지기 위해 나갔다"며 "평생 엄마와 자다가 아빠랑 자 많이 울었다"고 설명했다.

후는 연예계 진출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예계에 관심이 많지만 내 실력이 중요하다. 또 신분이 학생인 만큼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성동일의 아들 준이의 근황도 공개됐다. 준이는 '아빠! 어디가?'에서 의젓한 모습으로 '성선비'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준이는 12월 초, 인천에 위치한 진산과학고등학교에 최종 입학했다. 성동일은 아들의 학업에 도움을 준 학원에 감사의 뜻을 담은 화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동일은 준이의 모범생 면모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7월 출연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준이에 대해 "공부하고 사교육을 받는다. 준이는 성향 자체가 불평불만 없다. 자기가 해야 될 일은 힘들어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집에 TV도 없어 연예인 지인이 집에 와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배우 이준혁의 아들 준수는 '아빠! 어디가?'에서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다. 올해 열다섯 살이 된 준수는 '10준수'라는 개인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나 '먹방' 콘텐츠 등 소탈한 매력이 가득한 해당 유튜브 채널은 22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국은 방송에서 맏형이지만 가장 여린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유독 많은 눈물을 보여 '울보'에 등극했던 그 역시 성숙한 소년으로 성장했다.

18세 고등학생이 된 민국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팬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과 재치 있는 답변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의 딸 지아는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다. 아이돌만큼이나 출중한 외모를 지닌 지아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한 지아는 9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에 출연해 골프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힐링을 안겨다 준 '아빠! 어디가?' 꼬마들이 이처럼 근황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훌쩍 성장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추억의 꼬마들을 향한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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