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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미녀' 이나경, 1인 2역 활약..복붙 도플갱어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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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림자 미녀’에서 이나경의 1인 2역 활약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엔진필름·영화사 담담)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 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스펙터클 전개로 1020세대와 장르물 매니아 시청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극 중 SNS 스타 지니와 상실고등학교의 새로운 전학생 선미진으로 1인 2역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나경의 ‘도플갱어’ 스틸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상실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 선미진과 팔로워 77만의 SNS 여신 지니의 100% 완벽한 비주얼 싱크로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고 있는 옷의 스타일만 다를 뿐,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이목구비와 찰랑거리는 긴 머리 스타일까지 똑 닮은 두 사람. 특히 교실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선미진과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셀카 찍고 있는 지니는 포즈까지 쌍둥이처럼 닮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는 선미진이 상실고등학교에 전학 온 이후, 왜 모두가 그녀를 SNS 스타 지니라고 생각하는지 납득할 수 밖에 없는 대목.

선미진은 ‘그림자 미녀’ 6화 엔딩에 첫 등장한 이후 7화에서는 구애진과 김호인(최보민 분), 그리고 양하늘(허정희 분)까지, 캐릭터들의 관계 속에 새로운 텐션을 유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그림자 미녀’로 연기에 첫 도전한 이나경의 캐릭터를 향한 열정과 애정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생애 첫 드라마이자 1인 2역이라는 것에 대한 이나경의 부담감 또한 만만치 않았을 터.

이나경은 SNS 속 사진으로 보여지는 지니는 실제 인플루언서들의 SNS를 보며 사진 찍을 때의 포즈 등을 참고하며 실제 존재할 법한 SNS 스타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특히 구애진의 사진 보정을 통해 지니가 완성되는 만큼 각 역할을 맡은 심달기와 이나경은 머리카락 한 올까지 나노 단위로 똑같은 포즈를 취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전했던 바. 반면 현실 세계 속 인물인 선미진을 표현할 때에는 이미지 보다 감정 전달에 포커싱을 맞췄고, 그 결과 극중 인물들 사이에 더욱 쫀쫀해진 긴장감이 형성되었다. 때문에 앞으로 선미진의 등장이 어떤 예측불가능한 전개로 이어지게 될 것인지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는 매주 수, 토요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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