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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이과 통합 수능, 국영수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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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 모두 지난해보다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의 수능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5점 상승하고, 최고점자도 2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집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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