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인' 최준용의 당찬 도전, "오현택 기록 뛰어넘어 홀드왕 되겠다" OSEN 원문 입력 2021.12.09 1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