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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_영상] 과테말라의 '악마 불태우기'‥"모든 나쁜 기운은 날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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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뿔을 가진 악마 모양의 인형.

손에는 현금과 주사기가 들려 있습니다.

잠시 후 폭죽이 터지고 인형의 몸에 불이 붙습니다.

악마 불태우기로 불리는 이 행사는 16세기부터 진행된 과테말라의 오랜 전통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는 12월 7일 오후 6시 정각에 진행됩니다.

올해는 과테말라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과 부패관리를 잘 못했다는 무능의 상징으로 악마 인형에 현금과 주사기를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