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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8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랑 남편 생일 축하 노래 부르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익살스러운 안경을 쓰고 남편의 앞에서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반짝거리는 포장지로 감싼 아기 침대와 풍선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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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생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다.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지난 10월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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