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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구석서 아들 소변 누인 엄마···'종이컵 2개' 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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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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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마트 구석에서 아이에게 소변을 누이고 이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부모의 행동을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7일 다수의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대형마트에서 발견된 종이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 코너 진열대 옆에 한 여성이 쭈그려 앉아 있고, 이 여성 앞에는 남자 아이가 서서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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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을 보면 이들이 떠난 자리에 어린아이의 소변으로 추정되는 노란색 액체가 가득 담긴 종이컵 2개가 놓여 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A씨는 "아이가 어떻게 클지 보인다"고 부모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같은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잠시 중국인 줄 알았는데 한국이라니", "정말 너무 추한 행동", "아이 소변이 급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안 치우고 갔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등 부모의 행동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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