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장동건♥' 고소영, 개인 사무실에서 살아도 되겠네…고급 호텔인 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개인 사무실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정리, 정리"라며 "가만히 못 있음"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개인 사무실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대형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푹신해 보이면서 디자인이 심플한 소파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지니 고급 호텔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각종 책, 인테리어 소품 등이 보기 좋게 진열된 장식장이 시선을 모은다. 고소영은 항아리를 손으로 만지는가 하면, 책을 정리하는 등 개인 사무실을 애지중지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연기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