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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지혜, 출산 임박…티셔츠로 가려도 선명한 만삭 "두 달 후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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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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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8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음주부터 샵디 출산휴가라 고정게스트들과 빠이빠이 주간. 효은 리포터와도 잠시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일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에게 출산 축하 선물을 미리 전달하는 리포터와 그 앞에서 의자에 앉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샵디 & 효은리포터의 상큼 발랄 케미는 두 달 후를 기약하며"라는 글이 덧붙여지며 이지혜가 두 달 뒤 돌아올 것임을 함께 알렸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한 이지혜는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둘째가 태어난다"고 밝히며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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