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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이도현X임수정, 진경 향한 복수 시작…애틋 로맨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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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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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과 임수정이 진경을 향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멜랑꼴리아' 9회에서는 백승유(이도현 분)가 지윤수(임수정)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성재(최대훈)는 백승유와 지윤수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두 사람 사이를 오해했다. 이후 류성재는 "네가 윤수하고는 다르게 그때 그 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던 거 잘난 수학자라서가 아니라 당시에 네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이지. 여기서 더 나가면 너도 여기서 변명의 여지없어"라며 쏘아붙였다.

백승유는 "나 생각해서 하는 충고예요?"라며 물었고, 류성재는 "아니. 경고야. 제발 윤수 인생에서 빠져. 다시는 얼씬대지 마"라며 독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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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유는 "무슨 자격으로. 자격이 있을 땐 아무 것도 안 했고 지금은 자격이 없지 않나? 그리고 나한테는 무슨 말을 해도 상관이 없는데 그 사람한테는 말 함부로 하지 마요"라며 발끈했다.

류성재는 "피차 마찬가지 아닌가? 그때나 지금이나 아무것도 아니잖아. 너도"라며 비아냥거렸고, 백승유는 "당신 말대로 그때는 미성년자였지만 지금은 아닌데"라며 도발했다.

또 아성영재학교의 특혜 의혹에 대한 뉴스가 보도됐고, 지윤수는 백승유에게 달려갔다. 지윤수는 "너야말로 뭘 한 거야? 내부 고발자가 되려는 거야?"라며 다그쳤고, 백승유는 "하나하나 다 들출 거예요. 그러다 보면 4년 전 그 일에 대한 전말도 드러나겠죠"라며 밝혔다.

지윤수는 "그런다고 밝힐 수 있을 것 같아? 그 쉬운 걸 난 왜 못 했을까?"라며 탄식했고, 백승유는 "지금 하려는 걸 이야기해 봐요. 말해 봐요. 불안해서 미치겠으니까"라며 추궁했다.

결국 지윤수는 "폭로. 옛날이 아니라 지금 벌어지는 일에 대한 폭로. 똑같이 돌려줄 거야. 그들이 했던 방식으로"라며 귀띔했고, 백승유는 "같이 해요"라며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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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수는 "네 인생 살라고 했지. 옛날 일은 다 잊고"라며 만류했고, 백승유는 "어떻게 잊어요. 나 한 번도 잊은 적 없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나 자신이 바보 같고 왜 아무것도 못했나. 왜 지키지도 못했나. 내가 다 할게요. 상대해야 할 사람들 내가 다 상대한다고요"라며 사정했다.

그러나 지윤수는 "너랑 같이 하는 일은 없을 거야. 네가 돌아오는 건 내 계획에는 없었으니까. 오류가 생길 거야"라며 돌아섰다.

특히 지윤수는 노정아(진경) 딸 김지나(김지영)에게 접근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윤수는 노정아에게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였고, 백승유는 이를 미리 눈치채고 지윤수를 도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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