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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꼰대 될까 걱정… ‘아이브’ 동생들 빠릿빠릿 움직였으면 좋겠다” 웃음 (‘라스’)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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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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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장원영이 꼰대가 될까봐 걱정된다고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선공개 영상에서는 '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으로 진행돼 개그우먼 장도연, 신기루, 가수 코드쿤스트, 아이브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5년 만에 금의환향했다는 장도연은 “5년 전 라스 나왔을 때보다 많이 바빠졌다. 그치만 (방송들이) 시즌제 위주라 생각보다 바쁘지 않다. 고정 프로가 6개다”라고 말했다. 덕업일치의 꿈을 이뤘다는 장도연은 “최근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정규가 됐다. 그런 프로를 좋아하는데 덕업일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데뷔 17년 만에 예능 늦둥이로 등극한 신기루는 “제가 가장 에쁜 몸무게는 107.7kg이다. 지금은 결혼하고 마음이 편해져서 110kg 중반이다. 119kg 이상이면 위험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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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라디오스타’는 (제가) 무명시절부터 나가고 싶었는데 나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기루는 “나이가 40살이 넘어가니까 체력이 너무 힘들다. ‘놀면 뭐하니’도 최근에 도봉산 등산을 했다. 브라운관에 제 얼굴이 너무 죽상으로 나왔다. 중간에는 돈이고 나발이고 내려가고 싶었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신기루는 “낮에는 햇빛 알러지가 생겼다. 맨날 방구석에 암막 커튼 치고 있었다보니까”라고 언급했고, 김구라는 “80년대 락커의 삶을 살았군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장원영에게 “너무 예쁘다. 근데 눈은 렌즈 낀 거죠? 사람 눈이 저렇게 반짝일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걸그룹 아이브로 데뷔한 장원영은 “I have의 축약형이다. 아이브 뒤에 무슨 단어든 올 수 있다”라고 그룹명을 소개했다.

장원영은 “15살에 데뷔를 하다보니까 어딜 가든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많이들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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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랑 동갑이라고. 장원영은 “김민국씨가 대중들에게 어린 이미지다. 내적 친밀감이 생긴 게 활동하면서 그 분 이름을 많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아이브에 본인보다 3살 어린 친구가 있다는 장원영은 “동생 대하는게 미숙하다. 조언도 해주고 싶고 가르쳐주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렇게 말하다가 꼰대 같아 보일까봐”라며 고충을 전했다.

장원영은 “연습할 때 단체연습이다 보니까 좀 더 빠르게 움직이면 모두에게 좋을 것 같다. 좀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면 좋을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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