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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공작도시’ 수애, 김강우 대통령 만들기 위해 나섰다..백지원 충격적인 죽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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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공작도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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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수애가 혼외자인 김강우를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애가 김미숙과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수애의 든든한 아군이었던 백지원이 죽으면서 충격을 안겼다.

8일 처음으로 방영된 JTBC ‘공작도시’에서 윤재희(수애 분)가 성진 그룹의 실세 서한숙(김미숙 분)을 상대로 발톱을 드러냈다.

윤재희는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성진그룹 현 회장 서영호의 병실을 찾아갔다. 윤재희는 서영호의 부인인 민지영(남기애 분)을 협박했다. 윤재희는 “저같은 미천한 것 걱정하지말고 상속 지분 계산 부터 해라. 얼마 안남았다. 하나뿐인 사위한테 정성을 쏟았다. 마약 사범 피의자 중에 눈에 익은 이름이 보였다. 어머니 몰래 처리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다. 이제 약속한 것을 달라”라고 말했다. 병실을 나선 윤재희는 민지영이 준 USB를 쳐다보면서 흐뭇해 했다.

성진 그룹의 전 회장인 서종태 회장의 30주년 기일이었다. 윤재희는 아버지의 기일에 참석했다. 이날 서한숙은 검찰 총장 후보자를 정하는 자리에 첫째며느리 이주연(김지현 분)과 딸 정은정(이서안 분)만을 불렀다. 서한숙은 검찰 총장 후임과 공수처장 자리와 당 대표 자리를 마음대로 정했다. 서한숙은 서영호가 죽기전에 정준일(김영재 분)을 회장 자리에 앉히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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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희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부엌에서 지냈다. 윤재희는 서한숙이 회의 하고 있는 밀실에 들어가서 정준혁이 보도하는 성진그룹의 고의 분식 회계 논란을 보도하는 뉴스를 켰다. 서한숙은 “그동안 사람을 앙큼하게 속이고 뻔뻔하다”라며 “시답지 않게 까불지 말고 원하는게 뭔지 말해라”라고 윤재희에게 화를 냈다. 윤재희는 “그동안 어머님이 필요할 때마다 도움 받았던것 보상 받고 싶다. 어머니도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라. 제가 뭘 마음에 들어할지 고민하면서 제안해달라”라고 받아쳤다.

이주연은 윤재희와 정필성(송영창 분)에게 화를 냈다. 윤재희는 “아주버님 검찰에서 정직하게 조사를 받아야 한다. 모든 국민이 쳐다보고 있다”라고 약올렸다. 서한숙은 윤재희가 결혼할 당시 임신한 아이의 유전자 검사를 하면서 모욕을 줬다. 윤재희는 당시 서한숙이 한 말을 기억 하고 있었다.

정준혁은 쉬는 날 윤재희를 미술관에 데려다 줬다. 미술관에서 정준혁은 김이설(이이담 분)과 마주쳤다. 김이설은 정준혁에게 인사를 했다. 김이설은 윤재희에게 남편을 사랑햐나고 물었다.

서한숙은 조강현의 부인이자 윤재희의 배후인 권민선(백지원 분)을 만났다. 권민선은 윤재희와 15년 이상 오랜 인연을 맺었다. 권민선은 윤재희에게 조강현의 검찰총장 청문회 통과와 민정수석으로 정준혁을 보내라고 요구했다. 권민선은 “공수처장 자리 앉을 때까지 서포트 해주면 성진 그룹이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뒤를 봐드리겠다”라고 했다.

정준일은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서한숙이 지켜봤다. 서한숙은 윤재희를 불렀다. 서한숙은 윤재희가 정준혁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서한숙은 “정준혁이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은 아니어도 내 울타리에서 먹이고 키웠다. 조강현 밑에 두는것 용납 못한다. 정준혁을 민정수석으로 발판 삼아서 대통령 만들고 공수처장 내놓겠다고 약속하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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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재희는 서한숙을 믿지 않았다. 윤재희는 “아들만 낳으면 성진물산 주식 양도해주시겠다고 했다. 그 아들 현우 이제 초등학교 입한한다. 억울했다. 주지 않으면 빼앗아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독기를 품고 말했다.

서한숙은 윤재희를 선대부터 모아온 권력자들의 치부책이 있는 밀실로 데려갔다. 서한숙은 “아버지께서 한 말이 있다. 권력은 돈 주는 사람 밑에 있다. 넙죽넙죽 받아쓰는 놈들은 그걸 모른다. 이것들 덕분에 모진 풍파 다 견디며 성진그룹을 이만큼 키워올 수 있었다. 공수처장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욕심을 내지 않는다. 사공이 많아야 좋을 게 없다. 나랏일 하는 양반들 눈치보면서 힘 빼지 말라는 배려다. 대신 실패하면 이혼이다. 위자료 없이 현우 두고 이 집에서 조용히 너만 사라지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밀실의 열쇠를 윤재희에게 내밀었다.

윤재희는 밀실의 열쇠를 받아들고 행복하게 집으로 왔다. 윤재희는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정준혁을 사랑스러운 손길로 쓰다듬었다. 윤재희는 침대 위에서 “당신 나에게 충성할거야”라고 물었고, 정준혁은 “여부가 있겠습니까”라고 대답했다.

한편 그 그시각 윤재희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줬던 권민선이 욕조에서 숨을 거뒀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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