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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남편과 둘이 합쳐 250kg, 첫 명절때 '엘사 신기루' 됐다"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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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대세 코미디언 신기루가 결혼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에 코미디언 장도연, 신기루, 가수 코드쿤스트, 장원영 등이 출연했다. 신기루는 2006년 KBS공채 21기 코미디언으로 박나래, 장도연 등과 동기다.


장도연은 지난 2019년 신기루의 결혼식을 떠올리며 "언니 결혼을 축하하는 축시를 준비했다. '치킨 들던 손으로 부케라니' 뭐 이런 내용이다. 나름 가족처럼 보이려고 한복까지 입고 나와서 축시를 하다가 울었는데, 우리 빼고 다 웃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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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사람들한테 이야기는 들었는데 청첩장 보내는 게 힘들더라. 아예 답장을 안하거나 물음표만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좀처럼 사람들이 믿지않아 홍보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아빠가 중국에 계셔서 결혼할 남자가 생겼다고 전화했더니 '그 사람이랑은 얘기가 된거냐' 하시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나중에 남편이랑 중국에 갔는데 아빠가 남편 얼굴을 모르니까, 남편이 먼저 나오고 내가 나와서 툭툭 치니까 엄마 보고 '저거 시비붙은 거 아니냐'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신기루 못지 않은 덩치를 자랑하는 남편에 대해 그는 "둘이 합쳐 250kg다. 누가 몇kg인지 굳이 나누지는 않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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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먹성이 좋은 그는 결혼 후 첫 명절을 앞두고 친정 엄마로부터 "아무리 맛있어도 적당히 먹으라"는 주의를 들었다고.


신기루는 "그런데 시댁에 갔더니, 어머니가 전라도 분이라 음식이 너무 맛있는 거다. LA갈비를 한 4kg 먹었는데 제가 계속 먹으니까 시아버지가 관람을 하시다가 나중엔 박수를 치셨다. 그래서 내가 시댁에서 엘사(LA갈비 4kg) 신기루다"라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쭉 통통하다가 고교 졸업전에 세자리를 찍었다. 그후 세자리를 유지하는 유지어터랄까"라면서 "근데 의외로 건강하다. 혈압,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 좋다. 건강프로그램에 나가면 나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데, 수치가 좋다보니 녹화 내내 가시방석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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