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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오커스' 모두 동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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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동맹 '파이브 아이즈' 중엔 캐나다만 남아…일본도 검토

미는 '인권 탄압' 적시…한국 "보이콧 현재 검토 안해…참석은 미정"


(런던·서울=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이의진 기자 = 미국이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 보이콧'을 천명하자 미 동맹국이 속속 불참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의 대중국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가 모두 외교 보이콧을 발표했고, 미국의 정보동맹 '파이브 아이즈' 중에선 뉴질랜드까지 동참하며 캐나다만 남았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장관이나 정부 인사가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아서 "사실상" 외교 보이콧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