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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동맹국 중심 확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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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질랜드에 이어 호주도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정부 사절단을 보내지 않는 이른바 '외교적 보이콧'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중국이 보복을 예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앞으로 미국의 요구에 따라 동맹국을 중심으로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는 국가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형근 기자입니다.

[기자]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정부 사절단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